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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요인터뷰] 6남매 하버드·예일대에 보낸 전혜성씨

    [월요인터뷰] 6남매 하버드·예일대에 보낸 전혜성씨

    여섯 남매를 모두 예일대.하버드대 등 명문대에 보낸 어머니다. 네 아들 중 두 명은 미국에서 고위 공직에 올랐다. 그 어머니가 자식 교육의 경험을 정리한 책이 발간 사흘 만에 3

    중앙일보

    2006.04.30 20:44

  • 한국인 소녀, 독일 JF케네디스쿨 수석졸업

    한국인 소녀, 독일 JF케네디스쿨 수석졸업

    12세 때 독일 베를린으로 조기 유학을 떠난 정보인(19)양이 올해 컬럼비아대.코넬대.시카고대 등 미국 대학 3곳과 런던정경대(LSE).에딘버러대 등 영국 대학 6곳에 합격했다.

    중앙일보

    2006.04.14 05:38

  • "의사가 의료법 알아야 환자들도 피해 없죠"

    "의사가 의료법 알아야 환자들도 피해 없죠"

    "이젠 의대생들도 법을 공부하고 의료 현장에 나가야 합니다. 의료분쟁 소송은 갈수록 늘어나고, 생명공학 등 의료.보건 분야의 법규도 복잡다단해지고 있습니다. 임상의가 되건, 기초의

    중앙일보

    2004.03.23 10:17

  • "의사가 의료법 알아야 환자들도 피해 없죠"

    "의사가 의료법 알아야 환자들도 피해 없죠"

    ▶ 의학도에게 법 정신을 심어주고 있는 손명세.백선우.박길준.이경환 교수(왼쪽부터). [최승식 기자] "이젠 의대생들도 법을 공부하고 의료 현장에 나가야 합니다. 의료분쟁 소송은

    중앙일보

    2004.03.22 18:29

  • 美온라인대학 생존 경쟁

    美온라인대학 생존 경쟁

    미국에서 일반대학은 물론 경영학석사(MBA)나 로스쿨까지 안방에서 클릭 한번으로 졸업할 수 있는 사이버대학(e-러닝)에 학생들이 몰리고 있다. 그러나 일부 학교가 문을 닫는 등

    중앙일보

    2003.10.13 18:26

  • 컬럼비아大 로스쿨 출신의 개척교회 목사

    "컬럼비아대에서 법학을 공부할 때만 해도 국제변호사가 되는 게 꿈이었습니다. 하지만 항상 마음 한 구석에는 자신만을 위해 사는 게 과연 올바른 삶인가 하는 회의가 일었습니다."

    중앙일보

    2002.11.21 00:00

  • [사람 사람] 재미 변호사 김석한씨

    재미 변호사 김석한(金碩漢.52)씨는 '아메리칸 드림' 을 이룬 교포사회의 상징적 인물이다. 그는 미국에서도 가장 막강한 정치적 영향력을 자랑하는 로펌인 애킨 검프에서 '매니징 파

    중앙일보

    2001.04.09 00:00

  • 미국 로스쿨 '여초' 현상… 지도층 여성파워 예고

    올해 미국 법과대학 입학생 중 여학생이 절반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되면서 미국 사회구조에 큰 변화가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 뉴욕 타임스는 26일 법과대학 졸업장은 사회지도층으로의 진

    중앙일보

    2001.03.28 00:00

  • 3세경영 체제 곳곳에서 시동

    3세대의 비상-. IMF 관리체제 뒤 수난을 겪은 재계가 본격적인 3세 경영체제를 맞고 있다. 재벌체제로 대변되는 한국식 자본주의가 막을 내리는 듯 보였지만 지난해말 인사를 기점으

    중앙일보

    2001.03.21 14:53

  • 미국 로스쿨 출신 변호사들도 CEO 명함 내밀어

    고액 연봉도 마다한 열성파들 해외에서 율사로 활동하다 국내에 벤처기업을 창업했거나 벤처기업의 CEO로 자리를 옮긴 경우도 적지 않다. 해외파 율사 벤처 기업인으로는 우선 라이코스

    중앙일보

    2000.09.05 15:29

  • [기획취재] 下. 30대 한국 떠난다

    한국을 떠나는 30대들은 다양하다. MBA(경영대학원)나 로스쿨(법과대학원)을 졸업한 뒤 현지에서 취업하거나 해외지사 근무를 마친 뒤 눌러앉는 경우도 늘고 있다. 정보통신 등 첨단

    중앙일보

    2000.07.18 00:00

  • 美유학생 치정살인 재판 2년만 시작

    한국의 상류층 유학생이 낀 치정살인극으로 동포사회는 물론 미국 내에서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컬럼비아대 법대 여대생 살인사건에 대해 미국법원이 사건발생 2년 만에 본격적인 심리에

    중앙일보

    2000.05.18 00:00

  • [지식인 지도가 바뀐다] 43. 개발연구협의체 사람들

    82 년 5월 미국 뉴저지주 프린스턴 대학에서 열린 '국가발전과 사회변환에 관한 국제학술대회' 에 국가발전.지역개발.공공정책 등을 연구하는 일단의 국내외 학자들이 모여들었다. 프린

    중앙일보

    1999.12.20 00:00

  • 고어 딸 카레나 "내가 아버지의 '킹메이커'"

    카우보이 부츠와 화사한 색상의 옷, 전보다 편하게 느껴지는 태도…. 2000년 대선 주자인 고어 미국 부통령이 최근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딸 카레나 고어 시프(26)의 설득 때

    중앙일보

    1999.11.30 00:00

  •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 앵커 마이클 김씨

    “미국인도 10년 경력은 쌓아야 맡을 수 있는 자리를 5년만에 차지한 것은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동양계 최초의 ESPN앵커가 된 만큼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미 스포츠전문채널

    중앙일보

    1997.05.22 00:00